김영순 광주광역시 북구의원이 '어르신의 존엄한 삶 정리 교육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영순 광주 북구의원 ‘어르신 존엄한 삶 정리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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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조례안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산 상속 및 장례 절차 등에 관한 교육 실시 ▲취약계층 교육 우선 지원 ▲비밀 유지 의무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제294회 제1차 정례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8일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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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교육을 통해 어르신이 정리공책 등을 작성하며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남은 삶을 의미 있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구청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 결정권과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보호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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