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양식품, 외인 '팔자'에 약세
6월 18일 막내딸 주식 전량 매도
삼양식품 삼양식품 close 증권정보 003230 KOSPI 현재가 1,373,000 전일대비 71,000 등락률 -4.92% 거래량 67,396 전일가 1,444,000 2026.05.18 14:32 기준 관련기사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주末머니] '불닭의 어머니'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승진 '불닭볶음면 파워' 삼양식품 1Q 분기 최대 실적 이 장 초반부터 외국인의 매도세에 4% 넘게 하락 중이다.
24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4.57%(3만2000원) 하락한 6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66만2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외국인이 47억6000만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삼양식품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오너 일가의 주식 매도가 고점 신호라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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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지난 18일 고(故) 전종윤 삼양식품 명예회장의 막내딸 전세경 씨가 지난달 24일 전체 지분의 0.19%에 해당하는 보유 주식 1만4500주를 주당 50만2586원(총 약 73억원)에 전부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이후 주가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 21일 종가 기준 70만원대를 회복했으나, 오늘 다시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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