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지역 내 첫 공공키즈카페가 문을 연다.


연수구는 '연수 꿈빛나래 키즈카페'가 다음 달 2일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층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구는 정식 운영에 앞서 오는 27~29일 무료 시범 운영하고, 이 기간 각종 놀이시설 점검과 다양한 구민 의견을 수렴해 키즈카페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용 대상은 3~12세 어린이와 19세 이상 성인 동반 보호자로, 초등 3학년 이하 아동은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층에 조성된 공공키즈카페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 연수구]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층에 조성된 공공키즈카페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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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는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3회차씩 회차별로 2시간씩 운영되며, 회차별 입장 가능한 인원수는 아동 기준 50명으로 제한된다.


아동 이용 요금은 연수구 지역 주민 9000원, 그 외 지역은 1만1000원이다. 보호자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1000원이 책정됐다. 이용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로 가능하고 무료 시범 운영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정식 운영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다음 주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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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관계자는 "처음 개소하는 공공키즈카페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보호자 양육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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