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특보 발령 시 민간 살수차 10대 투입…횟수 및 시간도 확대
오전 6~오후 6시 1일 5~6회로 물청소 강화

동대문구, 도로 물청소 더위 사냥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도로 물청소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달부터 살수 효과가 크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다차선 도로를 위주로 살수차 6대를 투입,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 2~3회 실시하던 도로 물청소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 5~6회로 강화했다.

아울러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통학로와 지하철역 주변은 물론, 이면도로와 전통시장, 공사장 주변까지 지역 내 구석구석 도로 물청소를 실시,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AD

구 관계자는 “7월부터 폭염특보 발령 시 민간 살수차 10대를 추가로 투입해 살수차 총 16대를 운행한다.”며 “구민들이 청량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