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 추진

교과별 성취기준 분석·학교급별 자료 개발

울산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오원태)와 함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학습 자료 개발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사업비 1400만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자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은 디지털 환경과 미디어 특성을 이해하고 정보 진위를 분별해 합리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디지털미디어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코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울산교육청은 지난 19일 시 교육청 나눔 회의실에서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학교 맞춤형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자료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성취 기준을 분석해 초·중·고 학교급별로 교육프로그램 5개씩 영상자료와 활동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5개 교육프로그램은 연산 방식(알고리즘), 빅데이터,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웹드라마, 코딩 만화 영화(애니메이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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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자료 개발로 학교에서 저작권 걱정 없이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자료를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채창영 미래교육과장은 “다양한 자료를 개발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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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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