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야당 공동대표발의 기자회견 참석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노란봉투법 통과를 최우선으로 처리해달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조국혁신당 신장식, 진보당 윤종오 의원과 민주노총 양경수,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등이 18일 국회에서 노조법 2,3조 야당 공동대표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조국혁신당 신장식, 진보당 윤종오 의원과 민주노총 양경수,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등이 18일 국회에서 노조법 2,3조 야당 공동대표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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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 위원장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2·3조(노란봉투법) 야당 공동대표발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에서 위상을 보여주려면 지난 국회에서 좌절된 노조법 제2조와 제3조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고 시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지난 국제노동기구 ILO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21년 만에 의장국이 됐다. 정부가 자화자찬하지만, 우리나라의 실상은 국제적 위상과는 완전히 딴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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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국회에서 좌절된 노조법 제 2·3조를 통과시키고 이를 발판 삼아 사회 모든 사업장에 노동3권이 온전히 뿌리내리도록 법 제도를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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