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4O 시스템 구축 및 양사 마케팅 활동 상호 협력

대행 플랫폼 '해주세요'를 운영하는 해주세요컴퍼니는 이브자리와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해주세요컴퍼니는 앱 서비스 개발 역량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브자리 전국 400여개의 대리점과의 O4O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사 모두 고객 접점을 늘릴 수 있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사 협업을 통해 지역 점포의 로컬 홍보대사 운영과 세탁 서비스와 같은 애프터서비스(A/S)도 함께 선보일 방침이다.


17일 서울 동대문구 이브자리 사옥에서 김동민 이브자리 슬립앤슬립 대표이사(왼쪽)와 조현영 해주세요컴퍼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17일 서울 동대문구 이브자리 사옥에서 김동민 이브자리 슬립앤슬립 대표이사(왼쪽)와 조현영 해주세요컴퍼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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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설립해 올해로 48주년을 맞은 침구 브랜드 이브자리는 현재 전국 대리점, 직영점, 백화점 매장 등 총 400여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수면환경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토탈슬립케어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2021년 6월 심부름 앱으로 첫 출시한 '해주세요'는 출시 2년 만에 심부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5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190만, 누적 생활대행 서비스 100만건을 달성하고 파트너 30만명을 포함 150만명의 가입자 수를 기록했다. 이달 해주세요 2.0 버전을 공개하면서 기존 심부름앱에서 C2C(개인 간 거래) 종합 대행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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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해주세요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해주세요의 전국 서비스 역량과 이브자리의 전국 오프라인 네트워크가 만나 다양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해주세요 서비스와 전국 소상공인들과 접점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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