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이 보훈예우수당 상향 지급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 노력을 당부했다.


김수영 광주 서구의원 "보훈대상자 예우 격상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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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최근 열린 제32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다”라며 “자치단체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의 예우를 높이기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서구가 나서 광주 5개 구가 함께 모여 보훈 예우 수당의 상향 지급을 논의해 달라”고 제안했다.

지방 소멸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성과나 방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타 지자체에서는 기부의 편리함이나 기부금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 활용, 지정 기부 등 정부 정책에 앞서 선진적인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사업의 다양성 확보와 기금의 투명성 강화, 기부 장벽을 낮추는 등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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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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