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학교 외국인 치안봉사단 발대식 성료

전남 무안경찰서(서장 강용준)는 최근 베트남과 중국 등 2개국 26명으로 이뤄진 초당대학교 외국인 치안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무안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 치안봉사단이 무안 지역 내 범죄예방을 위해 무안경찰과 손을 잡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역경을 이겨내며 외국에서 온 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차원에서 열렸다.


초당대학교 외국인 치안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경찰서]

초당대학교 외국인 치안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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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외국인 치안봉사단은 교내 범죄 예방 활동을 비롯해 무안경찰과 월 1회 범죄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범죄피해 상담을 지원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베트남 출신의 치안봉사단장 동 모 씨는 “유학으로 인한 낯선 환경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러한 치안봉사단 활동을 통해 무안경찰과 함께 외국인들을 안전하게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안경찰은 발대식 이후 외국인 치안봉사단과 협력해 범죄취약지역 순찰 및 치안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무안경찰서는 외국인과 협력체제를 강화해 지역 내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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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활동들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무안경찰과 초당대학교 외국인 치안봉사단의 노력이 지역사회의 안전 및 안심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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