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 무주택세대구성원 대상

올해 50호 공급, 6월 7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신청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김용학)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2024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전했다.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결정하면 부산도시공사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을 말한다.

BMC는 2007년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090호를 공급하고 이번 모집에서는 50호를 공급한다.


신청자격은 부산시에 주민 등록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 고령자(수급권자, 차상위계층)다. 신청기간 내 신청자의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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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호당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임대기간은 2년 최대 1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2024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으로 부산 시민에게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를 제공하고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복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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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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