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 경남 김해향토문화연구소 운영위원이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사무국장이 됐다.


김해시는 지난 1일 김 운영위원을 가야문화축제제전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 신임 사무국장은 동아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후 대웅제약, 동경무역 등에서 일했다.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김문기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사무국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김해시청]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김문기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사무국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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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무국장은 “가야문화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김 신임 사무국장의 리더십 아래 가야문화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김해를 대표하는 가야문화축제는 가야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1962년 제1회 가락문화제를 시작으로 60여년 간 이어졌다.


매년 김수로왕 춘향대제일인 음력 3월 15일에 맞춰 열렸으나 올해는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취지를 살려 도내 가야고분군이 있는 5개 시군의 1주년 기념행사와 비슷한 시기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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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오는 10월 김해 수릉원, 구지봉, 대성동고분군, 가야의 거리, 수로왕릉, 해반천, 김해운동장 등을 비롯한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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