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김윤태 교수, ‘김수일 기념상’ 수상
“한국지반공학 발전 기여”
국립부경대학교 김윤태 교수(해양공학과)가 한국 지반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수일 기념상’ 을 수상했다.
김윤태 교수는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지반공학회 정기총회 및 봄학술대회에서 제4회 김수일 기념상(학술부문)을 수상하고 수상기념 초청 강연을 펼쳤다.
김수일 기념상은 한국지반공학회 회장을 역임한 고 김수일 연세대 명예교수를 기리기 위해 지반공학자들이 뜻을 모아 제정한 상이다. 2021년부터 학술 및 기술 부문에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윤태 교수는 한국지반공학회 종신회원으로 연약지반과 산사태 등 자연재난안전 관련 분야에서 SCI급 65편과 등재지 96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저서편찬 2권, 특허등록 16건, 기술이전 6건 등 지반공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과학기술 발전과 학술진흥 및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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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교수는 2009년부터 해양공학과 지반시스템연구실 산사태 연구단을 운영하며 강효섭 박사(국립재난안전연구원), Ananta M.S Pradhan 박사(네팔 수자원연구개발센터), 이지성 박사(경남연구원), 하용수 박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 Nguyen Ba Quang Vinh 박사(호치민대 연구교수), 송창호(국립부경대 해양공학과 박사수료) 등 연구진과 함께 산사태 민감도, 취약성 등을 연구해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싣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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