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벚꽃길서 장애우와 소통 ‘온기 나눔 음악회’ 개최
한국조폐공사는 최근 대전 화폐박물관 광장에서 대전정신재활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우를 위한 ‘온기 나눔 한마당 음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온기 나눔 음악회는 장애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재활을 응원하는 자리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장애우와 비장애우로 구성된 ‘SUN2014밴드’ 공연과 팬플루리스트 최기호의 팬플룻 연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혜영 그리고 마오밴드의 공연, 서커스 벌룬쇼 등으로 채워졌다.
부대행사로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바자회, 우드버닝 체험, 조폐공사 임직원과 장애우가 벚꽃길 걷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대전정신재활시설협회는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관리와 상담, 교육, 취업, 여가, 문화, 사회 참여 등 재활활동을 지원한다. 대전에는 총 29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온기 나눔 음악회가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만나 소통하는 만남의 장이 돼 기쁘다”며 “조폐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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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폐공사는 온기 나눔 음악회 외에도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봉사?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행복장터를 열어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과 참가자 기부금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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