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주총, 김석현 대표이사 선임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원안 모두 가결
휴비스는 26일 서울 강남구 휴비스 본사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석현 SVP(전무/부사장급·Senior Vice President)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9년생인 김 신임 대표이사는 광주고등학교,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학 석사 과정(MBA) 학위를 받았다.
1994년 휴비스 주주사인 SK케미칼(舊 선경합섬)에 입사했다. 2000년 삼양사와 SK케미칼 합작법인 휴비스가 출범할 때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중국 사천휴비스 설립에 참여한 후 2004년부터 6년간 사천휴비스에서 재무부장으로 근무하며 유동성 개선과 재무 건전성 확보로 사천휴비스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
2012년에는 휴비스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추진했고 이후 전략과 인력 업무를 담당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1일 휴비스 대표로 내정되어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앞으로 회사 실적 부진을 극복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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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매출 9277억원, 영업적자 716억의 경영성과를 보고했다. 또 기타비상무이사로 삼양홀딩스 IC(Innovation Center)장인 윤석환 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강창훈 사외이사를 재선임하는 등 원안을 모두 가결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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