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동탄센트럴파크서…왕복 10㎞ 코스

다음달 2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자전거 타기 행사가 열린다.


화성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환경보존의식 제고를 위한 '제15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을 다음달 20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성시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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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위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자전거로 동탄센트럴파크 일원 10㎞ 코스를 행진하는 캠페인이다. 동탄센트럴파크를 출발해 한빛마을 사거리-한림대병원 사거리-예당고 사거리-나루교 사거리-탄요유적공원 사거리-반송초교 사거리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으로, 8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2일까지 '푸른화성지키기 환경대행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환경보호 체험부스와 장애인체육 종목 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 및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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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우 화성시 체육진흥과장은 "환경자전거 대행진을 계기로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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