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연구원, '불교 명상' 콘텐츠 제작
BBS 불교방송과 제작·보급 업무협약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BBS 불교방송과 불교 명상 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고 26일 전했다. 이날 자연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구축·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자연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불교 명상을 누구나 즐기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자연유산 가치증진 및 국내외 홍보 ▲명승으로 지정된 사찰과 경관림을 활용한 불교 명상 콘텐츠 제작 ▲명승 등으로 지정된 사찰의 전시·교육·홍보 ▲국가유산 체제 홍보를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방점이 찍힌 명상은 인간 내면의 평화와 깨달음을 실현하는 수행 방법이다. 양 기관은 사찰 주변의 빼어난 자연을 배경으로 삼아 몰입하기 수월한 영상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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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관계자는 "사전에 명승 사찰 스물여섯 곳의 자연유산 가치를 조사해 불교 명상 보급에 일조하려 한다"며 "사찰의 아름다움까지 널리 알려 국민의 행복한 몸과 마음 만들기를 돕겠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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