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새롭게 문을 여는 ‘경기도 소방안전복합청사’의 명칭이 ‘경기도소방안전마루’로 결정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전국 최초 도민 안전복합청사 건립 계획에 따라 지난 2월19일부터 3월3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도민들의 큰 관심 속에 총 583건이 접수돼 도 소방재난본부 내부 심사와 전 소방공무원 투표,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3차 심사까지 거쳐 최종 선정작을 확정했다.

내년 4월 문을 여는 경기도 소방안전복합청사 전경

내년 4월 문을 여는 경기도 소방안전복합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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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은 ▲경기도소방안전마루(최우수작) ▲경기소방안전누리(우수작) ▲119안전누리관·소방안전누리청사·소방안전아름청사(각 장려상) 등이다.


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도소방안전마루’는 우리말 명칭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열려있고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있어 매우 친근한 느낌을 준다"며 "명칭처럼 명실상부한 세계적 소방안전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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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내년 4월까지 수원 팔달산 옛 경기도의회 청사에 안전컨트롤센터와 안전체험관, 트라우마센터, 소방사료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6개 시설을 한 곳에 모은 ‘소방안전복합청사’를 조성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르면 오는 6월 먼저 이전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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