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 실천 운동을 통해 월평균 잔반 10%를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의 ‘경기 RE100’ 선언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 실천 운동을 펼친 결과 지난 6개월 동안 월평균 10%의 잔반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지난해 9월 이후 구내식당 잔반줄이기 운동을 통해 월 평균 10%가량 잔반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지난해 9월 이후 구내식당 잔반줄이기 운동을 통해 월 평균 10%가량 잔반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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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잔반 줄이기 실천 운동을 시작하기 전인 지난해 8월 한 달간 잔반은 5370ℓ였으나 지난해 9월 이후 올해 2월까지 6개월간 월평균 잔반은 4839ℓ로 10% 가까이 줄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잔반 제로(Zero) 데이를 운영해 잔반 없이 빈 그릇을 인증하면 그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등 잔반 줄이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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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잔반 제로 식판 인증샷 이벤트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탄소 배출량 저감 운동에 동참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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