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가 '경기도자비엔날레(GCB)'로 공식 명칭이 바뀐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세계’라는 명칭을 제하고 ▲경기(주최 및 장소) ▲도자(주제 및 매체) ▲비엔날레(형식, 격년제 국제미술행사)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경기도자비엔날레’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자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경기도자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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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2001년 처음 시작해 매회 세계 70여 개국, 10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으며 도자예술 분야 대표 국제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6일부터 10월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에 의미를 담아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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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비엔날레의 위상을 반영하고 정체성을 재정립하고자 강한 혁신 의지를 담아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며 "올해 행사는 이름에 걸맞게 대중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성과 지역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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