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생중계·회의 결과 시 홈페이지 공개…투명성 확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앙공원1지구 개발행위 특례사업 전문가 검증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 전문가 검증회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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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중앙공원1지구 개발 초과 이익과 사업계획 변경 적정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분야별 위원을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해당 부서 및 기관의 추천을 받아 공원, 건축, 토목, 회계, 금융, 도시계획, 의회,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따라 전문가 검증회의를 유튜브 생방송, 회의실 외부 모니터 등을 통해 모두 공개한다. 또 회의 결과는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다.

광주시는 또 전문가 검증 이후에 진행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도 인터넷 생방송 등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종 변경된 사업협약서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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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기정 시장은 지난 11일 “중앙1지구 민간공원 특례 사업의 모든 과정을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따라 추진하겠다”며 “초과 이익 검증 및 선분양 타당성 결과에 대한 전문가 검증을 실시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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