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5836곳 DB 구축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도내 5836개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완료했다.
도 사회적경제원은 지난해 5~12월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설문조사 등 실태조사를 한 결과 도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유형은 협동조합이 71.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예비)사회적기업 15.8%, 소셜벤처 4.3%, 마을기업 3.3%, 자활기업 2.7% 순이었다.
업종의 경우 교육서비스업(16.1%), 도소매업(14.6%), 제조업(12.5%),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0.5%)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수원시(8.7%), 고양시(7.2%), 화성시(7.0%), 성남시(6.8%) 등이었고, 고용 인원은 평균 11.6명, 매출액은 평균 9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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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및 구축된 DB가 정책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한다"며 "지역단위 실태 분석으로 사회적경제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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