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하이브, 글로벌 팬덤 확대‥앨범판매·청취자수↑"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44,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21% 거래량 385,955 전일가 24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소속 K-POP 아티스트에 대한 글로벌 팬덤이 확대되면서 앨범 판매량과 청취자 수 등이 늘고 있다고 유안타증권이 7일 분석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2월 3주차까지 누적 기준 하이브 아티스트 구보 앨범 판매량은 약 80만장을 기록했다. 세븐틴 30만장, 뉴진스 12만6000장, 방탄소년단(솔로 포함) 12만장, 엔하이픈 11만8000장, 투모로아바이투게더 9만3000장, 르세라핌 1만9000장 등이다. 구보 판매량은 발매한 지 6개월이 지난 앨범의 판매량을 뜻한다.
하이브의 구보 판매량은 1월 46만장에 이어 2월 34만장 추가 판매됐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팬덤 과열 경쟁이 일었던 2022년 4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의 1년간을 제외하면 과거 신규 팬덤 유입 추세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하이브 아티스트에 대한 글로벌 팬덤 확대를 증명하듯 스포티파이 청취자 수는 가파르게 늘었다. 2월 월간 방탄소년단과 뉴진스 청취자 수는 각각 22.8%와 13.2% 감소했지만 세븐틴(+13.5%), 투모로우바이투게더(+12%), 엔하이픈(+57.3%), 르세라핌(+41.8%) 청취자 수는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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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앨범 중복 구매 경쟁이 약화하면서 신규 앨범 판매량 증가율이 다소 저조할 수 있지만, 글로벌 팬덤의 규모는 성장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앨범 이외의 팬덤 활동에서 하이브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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