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로 변신한 교육감… 하윤수 부산교육감, 늘봄학교서 재능기부
교육감이 초등학교 교실에 간 까닭?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6일 오후 1시 50분 금정초등학교를 찾아 학습형 늘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학년 어린이와 즐거운 때를 보냈다.
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재능기부자로 나섰다. 입학 초기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술사로 변신해 방문한 것.
하 교육감은 마술사 복장을 하고 학습형 늘봄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생들을 만났다. 그는 ‘학교가 즐거워지는 세 가지 마법’을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퀴즈를 함께 풀었다. 또 풍선 상자를 함께 열며 선물도 나눠줬다.
이어 늘봄교실 운영 현황을 살폈다. 하 교육감은 김경자 시교육청 유초등보육정책관, 동래교육지원청·학교 관계자들과 늘봄학교 운영을 꼼꼼히 점검했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집중적으로 지원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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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은 이날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4차례 현장을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챙길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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