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가 8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모두를 포용하다’를 구호로 기념식과 성인지 특별강연을 연다.


1부 기념식은 제1회 광산구청장배 전국 청소년 대회 우승팀인 여성 힙합댄스 팀 솔리즈(SOLIZ)의 댄스공연과 마술사 신디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연다. 여성 성평등 인식 확산에 이바지한 10명의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또 세계 여성의 날 제정의 배경이 된 1908년 여성 참정권 운동의 상징적 구호인 빵과 장미를 바탕으로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과 무대를 꾸며 여성의 날 취지를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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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 소장이 ‘모녀의 세계’를 주제로 성인지 특별강연을 한다. 여성의 성장과 독립을 응원하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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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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