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를 통한 위기·취약노인 지원 확대

경남 창원복지재단은 지역 노인들의 경제적· 사회적·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지원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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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올해 1월부터 창원시설공단에서 운영하던 노인복지관 3개소(의창·성산·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를 이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노년사회화교육, 상담, 건강지원서비스와 더불어 사례관리를 통한 지역 돌봄서비스를 확대, 지역의 현안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돌봄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행정기관과 연계한 대상자 발굴 및 지원 ▲혹서기·혹한기 취약 가구 지원 아웃리치 서비스 ▲노인 안전확인 및 건강지원서비스 ▲관내 대학교 연계 정서지원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한 자원 연계, 상호 교류, 복지거버넌스 구축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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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식 이사장은 “창원복지재단에서는 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연구·사업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노인복지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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