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6일 경기도 구리시의 안성~구리 고속도로 한강횡단교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공공기관 건설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핵심 구간으로 사업비가 총 7조3014억원에 달한다.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종~포천 고속도로는 세종시와 수도권을 잇는 중요한 간선도로로서 경부고속도로 등 기존 수도권 남부 교통망의 혼잡을 크게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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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올해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은 국민경제의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고 대국민 공공서비스를 적기에 공급한다는 두 가지 과제를 목표로 삼고 있다"며 "건설경기 활성화 지원을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세종=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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