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여성플라자에서 취업·창업, 교양·취미까지 다양한 강좌 운영
28일부터 용산구 교육종합포털에서 선착순 접수
18세 이상 용산구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용산구, 여성교실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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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3월부터 여성플라자에서 ‘2024년 용산구 여성교실’을 운영한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이다.

구는 취업, 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제공해 능력개발 등 여성복지를 증진하고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수강생은 다양한 취미부터 취업과 창업 연계까지 가능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기술과 자격증 강좌는 ▲한식디저트 선물 ▲제과자격증 ▲한식조리사자격증 ▲반려동물의상제작 ▲생활한복 ▲헤어미용실기 ▲옷만들기(초·중급) ▲정리수납자격증으로 총 9개다. 기술과 자격증 강좌 일부는 교육 이수 후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양과 취미 강좌로는 ▲소망을 담은 그림, 민화 ▲퀼트&프랑스 자수 ▲생활영어 3개다.


또, 취미생활에 시간을 쏟기 어려운 사람도 새로운 취미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원데이클래스(요리, 미술 등)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여성교실은 신청대상을 여성으로 한정하지 않고 구민 모두가 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18세 이상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고 동일 과목은 2회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한남동 공영주차장·복합문화센터 3층에 자리한 용산구 여성플라자(이태원로 224-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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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잠재능력 개발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며 “특히 올해는 실질적인 심화 강좌와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는 만큼 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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