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플랫폼 '우동여행' 27일 사업설명회 개최
비욘드코리아, 소상공인 대상 사업설명회
로컬 크리에이터 협업, 전국 단위 플랫폼 목표
"동네 여행사는 다양한 영업 네트워크를 통해 그 동네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역 특성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개발된 콘텐츠를 시장 상황에 맞게 운영할 수 있다." (김봉수 비욘드코리아 대표)
중남미 및 미국·캐나다, 크루즈와 특수지역(코카서스, 아프리카 등) 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대표 김봉수)는 소상공인 여행사 대상 협업 문화콘텐츠 커뮤니티 플랫폼 '우동여행'을 론칭하고 오는 27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욘드코리아의 우동여행은 '우리동네 여행사'의 줄임말로 각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소상공인 여행사들이 단순한 여행상품 알선을 넘어 지역의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통해 그 지역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소상공인 대상 두 번째 행사다. 우동여행 회원사 가입조건은 ▲여행업 경력 10년 이상 ▲직원 3명 이상(대표 포함) ▲홈페이지 및 SNS 운영 중(혹은 상반기 내에 교육 후 운영계획) ▲고객 DB 1000명 이상 확보 ▲법인 신용등급 B 이상 등이다.
비욘드코리아 측은 지역 여행사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거듭날 기회를 갖고자 하는 업체를 먼저 선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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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로컬 플랫폼 중 활성화된 것들만 차례로 모아서 전국단위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소상공인들이 변화해가는 환경에서 협업을 통해 입지를 넓혀가는 상생 툴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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