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제석재단, 장학금·연구지원금 1억5000만원 수여
한독제석재단이 '제17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을 열고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한독제석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 한독 퓨쳐 콤플렉스에서 수여식을 열고 의대와 약대 장학생,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장학생, 의약학 교수 등 총 15명에게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독 한독 close 증권정보 002390 KOSPI 현재가 9,670 전일대비 40 등락률 +0.42% 거래량 24,265 전일가 9,6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독,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한독헬스케어' 공식 출범 1000대기업 CEO 10명 중 3명은 'SKY' 출신…서울대 14% '55회 한독학술대상', 문애리·정낙신 교수 수상 창업주인 고 김신권 회장과 한독이 출연한 공익법인인 한독제석재단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및 연구비 지원사업을 계속 펼쳐오고 있다. 매년 의대와 약대 장학생을 선정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북한 이탈 보건의료 전공 장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한 연구과제 및 성과를 창출한 의약학 교수 및 연구원에게도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기존 장학생과 올해 새로 선정된 장학생을 합쳐 총 8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는 한림대 의대 학생 2명, 아주대와 숙명여대 약대 학생 각각 1명씩 총 4명이 새롭게 뽑혔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 장학생은 한국성서대·이화여대·인제대 각 1명과 신한대 2명 등 총 5명이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각 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교수에 대한 연구지원금은 의학과 약학에서 분야별 한 명씩 주어졌다. 의학 부문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신규 치료 표적 발굴 연구 과제를 제안한 유태룡 가톨릭대 의대 교수가, 약학 부문에서는 ‘인간 장내 미생물인 콜린셀라 에어로패시엔스균에서 생산하는 생리활성 물질의 발굴 및 생합성 경로 탐색’ 연구과제를 제안한 배문형 가천대 교수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3000만원의 연구지원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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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한독제석재단 이사장은 “오랫동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졸업한 장학생이 의약계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며 “의약계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연구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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