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체로키, 美자동차상 연속 수상
美카즈닷컴·모터위크의 베스트SUV상 받아
지프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미국 주요 자동차상을 연속 수상했다.
지프는 '더 뉴 2024 랭글러'와 '그랜드 체로키'가 각각 미국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 '카즈닷컴'의 ‘2024 베스트 SUV'와 미국 최장수 자동차 전문 TV 프로그램 '모터위크'의 '베스트 중형 SUV'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즈닷컴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SUV를 대상으로 매년 이같은 상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것은 '더 뉴 랭글러' 전체 라인업이다. 2.0L 및 3.6L 가솔린 모델, 8기통 엔진을 탑재한 '랭글러 루비콘 392',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랭글러 4xe'가 포함됐다. 지난해 '그랜드 체로키'가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지프가 베스트SUV 상을 석권했다.
제니 뉴먼 카즈닷컴 편집장은 "지프는 더 뉴 랭글러 라인업의 성능 및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며 “더 뉴 랭글러는 다재다능하고 유능한 차량으로, 베스트 SUV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고 평했다.
지프 브랜드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5세대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은 ‘2024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베스트 중형 SUV'를 수상했다. 모터위크는 매해 이 시상식을 개최해 주행 성능, 기술, 실용성, 연비 및 가치 등으로 차량을 평가한다. 이번에는 '3열 그랜드 체로키 L', '그랜드 체로키 및 PHEV인 '그랜드 체로키 4xe' 등 모든 라인업이 수상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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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위크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인 존 데이비스는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은 모든 종류의 놀라움을 선사하며 오랜 세월 동안 전통을 기반으로 살아남은 브랜드답게 모든 면에서 진정한 현대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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