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 제안 프로젝트에 최대 500만원 지원
경기도가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진로와 관련해 청년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면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역량향상 프로그램 및 멘토링을 지원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청년 정책이다.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지원금도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점은 참여 대상과 후속 프로그램이다.
먼저 참여 연령이 19세부터 39세 이하로 확대된다. 지난해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으로 조례상 청년 연령이 기존 19세 이상 34세 이하에서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상향된 데 따른 것이다. 선발 인원도 지난해 600명에서 올해는 200명 늘어난 800명이다.
경기도는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이후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회 더하기’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다. 이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참여자에게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플러스?’와 사업 종료 후 1년간 경기도·공공기관-참여자 간 취·창업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의 내용이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달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의 변경 사항을 담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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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프로그램 세부 설계를 거쳐 4월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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