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X에 위로의 글

영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 커밀라 왕비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영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 커밀라 왕비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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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7일 찰스 3세 국왕의 암 진단 소식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저의 마음과 기도가 폐하와 왕실 가족들과 함께한다"며 영문으로 이같은 글을 남겼다.

앞서 영국 왕실은 5일(현지시간) 찰스 3세가 최근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 암을 발견해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립선암은 아니라고 밝혔으나 암의 종류나 단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어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6일(현지시간) B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암이 다행히 조기에 발견됐다"며 "국왕과 평소처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총리는 매주 국왕을 비공개로 알현한다.

각국 정상들은 찰스 3세의 암 진단 소식에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암 진단 치료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희망과 절대적 용기가 필요하다"며 쾌유를 기원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찰스 3세 국왕 폐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영국 국민과 함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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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영국을 국빈 방문해 찰스 3세 국왕을 만났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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