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심정지 예측' 뷰노메드 딥카스, 시장 확대 박차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 뷰노 close 증권정보 338220 KOSDAQ 현재가 11,410 전일대비 630 등락률 -5.23% 거래량 122,900 전일가 12,0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뇌질환 AI플랫폼 퍼플에이아이, 중기부 딥테크 팁스 선정 "한국 'AI 미니 버블' 온다, 1999년 닷컴버블 유사성은?" 뇌질환 진단 '퍼플AI' 프리A 투자 유치 는 AI 기반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가 출시 이후 월간 기준 최다 신규 병원 계약 및 병상 수 확보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일반병동 입원환자의 호흡, 혈압, 맥박, 체온 등 활력 징후 데이터를 분석해 환자의 24시간 내 심정지 발생을 예측하는 AI 의료기기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선진입 의료기술로 확정돼 비급여 시장에 진입해 있다. 실제 사용 건수에 비례해 병상당 하루 단위로 비용이 청구되는 방식으로 쓰인다.
뷰노는 이달 한 달 동안 상급종합병원 2곳을 포함해 10곳 이상의 의료기관과 뷰노메드 딥카스의 제품 계약을 완료하고 3500개가 넘는 청구 병상을 신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총 청구 병상 수는 2만8000개를 넘어섰고, 계약 병원은 상급종합병원 13곳을 포함해 약 70개 기관에 달한다. 추가로 40여개 병원에서 데모 및 구매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뷰노메드 딥카스의 매출 상승이 이어지면서 손익분기점 달성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기대다.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해 직접 쓰이는 변동비를 뺀 이익을 뜻하는 '한계이익'이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이다. 한계이익이 높아지면 고정비를 메울 수 있기 때문에 손익분기점 달성도 앞당겨질 것이라는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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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훈 뷰노 사업본부장은 "뷰노메드 딥카스는 이달 한 달 동안 10곳 이상의 병원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청구로 전환될 의료기관을 다수 확보하며 올해 좋은 출발을 맞이했다"며 "해당 제품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누적 매출을 일으키며 뷰노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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