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금액 따라 등급 부여… 차별화 혜택 제공
원데이 클래스·시음회 등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와인 전문매장인 보틀벙커가 다음 달 1일부터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멤버십 서비스는 와인 구매 금액에 따라 회원 등급을 부여하고, 등급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은 보틀벙커 전용 모바일 어플을 통해 자동 합산되며, 등급은 상·하반기 연 2회 산정돼 업데이트된다. 다만 양주나 푸드, 용품, 선물세트 구매 금액은 제외되고 실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립된다.

롯데마트, 와인 애호가 위한 보틀벙커 멤버십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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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벙커 멤버십 등급은 와인 구매 금액에 따라 ▲와인 러버(Wine Lover) ▲프리미에 크뤼(Premier Cru) ▲그랑 크뤼(Grand Cru) 등 총 3가지로 나누어진다. 직전 6개월간 와인 구매 금액이 200만원 미만이면 와인 러버, 200만원이상 500만원 미만이면 프리미에 크뤼, 5백만원 이상일 시 그랑 크뤼 등급이 부여된다.

프리미에 크뤼 등급은 월 2회, 그랑 크뤼 등급은 월 5회 최대 6병까지 택배 무료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랑 크뤼 등급은 월 1회 무료 퀵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와인 포장을 위한 기프트 박스를 제공하고, 신규 등급 진입 시 와인 글래스, 와인 용품 등 다채로운 웰컴 기프트를 증정한다. 보틀벙커에서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나 시음회 진행 시 우선 입장 기회도 제공된다.


롯데마트는 보틀벙커 멤버십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2월 말에는 그랑 크뤼 등급을 초청해 프라이빗 와인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클래스는 소믈리에가 직접 진행하며, 여러 프리미엄 와인들을 시음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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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롯데마트 보틀벙커 담당자는 "향후 보틀벙커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들을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라며 "보틀벙커가 국내 와인 시장을 선도하는 와인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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