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 벤처기업 전문가
오형수 전 포스코 부사장 등 자문단 신임위원 19명 합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는 한경협경영자문단 10대 위원장에 박기순 전 서울테크노파크 원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기획부장, LG전자 이사, LG IBM 전무, 아라리온 대표 등을 지낸 정보기술(IT) 벤처기업 전문가로 불린다. 그는 2018년 한경협경영자문단에 입단해 활동해 왔다.

올해 한경협경영자문단 신임 위원으로는 오형수 전 포스코 부사장, 김영선 전 현대글로비스 부사장 등 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출신 19명이 합류했다. 무보수인 위원 모집에는 모두 58명이 지원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위촉된 박승일 전 현대자동차연구소 엔진개발실장은 "30년 동안 대기업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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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호 한경협중기센터 소장은 "한경협경영자문단은 2004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 1만472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문을 수행했다"며 "올해도 전국 주요 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600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경영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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