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예산 제약에도 기업활동 최대한 지원"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 개최
올해 기업지원 예산 136억원 책정
경기도 용인시는 22일 시청에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2024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코트라(KOTRA) 경기 지원단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상공회의소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상담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장 취임 후 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해 시가 할 수 있는 지원을 최대한 진행하고 있다"며 "예산의 제약이 있지만 지역 내 기업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활동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설명회와 함께 최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참가한 볼트크리에이션, 크레아큐브, ㈜금아, 초위스컴퍼니 등 지역 업체들의 제품 전시 부스도 마련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한편 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올해 기업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시는 올해 ▲금융지원(특례보증 지원 등 3개 사업) ▲수출지원(수출기업화 지원 등 4개 사업) ▲기술지원(스타기업 육성 등 4개 사업) ▲기타(산업진흥원 출연금)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4억6000만원(도비 8억원 포함)의 예산을 책정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