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겨울철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는 부주의로 인한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담배꽁초는 열원이 잔존한 상태에서 방치되면 1~2시간 후에도 불이 붙어 화재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꽁초일지라도 확인이 필요하다.
흡연구역 내에서 흡연 후 담배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처리하고, 실외에서도 아무 곳에나 꽁초를 버리지 않아야 한다.
이 외에도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각종 기기 사용 및 겨울철 전기용품 안전 수칙을 준수해 사용하기 등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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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훈 북부소방서장은 “날씨가 건조하고 화기 취급이 많은 겨울철인 만큼 시민 모두가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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