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현장 중심 안전 행보 계속
백호 사장 18일 1호선 종로5가역 ‘강제 배기시설’ 설치 현장 방문 안전 점검
주 1회 현장점검 원칙으로 주요 공사장·역 시설물·차량기지 방문 예정
백호 사장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3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할 것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현장 행정을 강화하는 행보를 보인다.
백 사장은 18일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강제 배기시설’ 설치 현장을 방문,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위한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다.
올 초 ‘지하철 초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지하철 공기 질 개선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백호 사장은 강제 배기시설이 설치된 종로5가역을 방문, 공기 질 저감 분석 현황 및 배풍기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 역사 내부 및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며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백호 사장과 각 분야 본부장들은 지난 11일 지하철 8호선 복정역 승강편의시설 설치공사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주 1회 현장점검을 원칙으로 주요 공사장·역 시설물·차량기지 등을 방문하면서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각지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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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사장은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위한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2024년에도 3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우리 공사 모든 직원과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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