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임기

목원대는 이희학 총장이 19일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제11대 대표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19일 이희학 목원대 총장(왼쪽)이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후 전임 회장인 이광섭 한남대 총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감사예배는 이날 목원대 사범관에서 열렸다. 목원대 제공

19일 이희학 목원대 총장(왼쪽)이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후 전임 회장인 이광섭 한남대 총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감사예배는 이날 목원대 사범관에서 열렸다. 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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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회장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직전 회장(제10대)은 이광성 한남대 총장이 맡았다.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은 2003년 11월 결성됐다. 현재는 대전지역 단체장,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여해 활동한다. 매달 1회 조찬 정례회를 열고, 신앙증진을 위한 세미나와 친교 만남을 가지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논의하는 것이 모임의 주된 내용이다.


이 총장은 “선한 청진기의 자세와 마음으로, 회장 임기 동안 맡겨진 직분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크럽 회원과 지역 부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임기 내 추진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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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총장은 목원대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목원대 신학과 교수로 임명된 이 총장은 교내 교학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 교무처장, 국제협력처장, 국제교육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목원대 총장(제10대)으로는 2022년 9월 취임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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