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의 신입생을 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학생 수는 총 1만8116명으로 지난해보다 1476명(7.5%) 줄었다. 배정 대상 학교는 남학교 31곳, 여학교 26곳, 공학 17곳 등 모두 74곳이다.

선지망 후추첨 방식으로 지망 순서에 따라 배정한 결과 1지망 학교에 배정된 학생 비율은 85.9%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평준화 일반고 학교군이 기존 3개에서 6개로 개정돼 1~5지망까지 배정된 비율은 지난해(98%)보다 1%포인트가량 상승해 6지망 이후 원거리 배정자가 감소했다.


인천시교육청 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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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학교별로 제1지망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하면 지망자 전원을 1지망교에 배정하고, 정원에 미달한 나머지는 제2지망자 중에서 배정했다. 제2지망자로도 충원이 안되면 제3, 4지망 순서에 따라 충원했다.

학교별 지망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지망자를 정해진 기준에 따라 배열한 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정했다. 자사고·외고·국제고 탈락자 중 평준화지역 일반고를 동시에 지원해 배정예정자로 선정된 학생은 2지망 학교부터 배정했다.


배정처리는 인천시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 시스템에서 컴퓨터 추첨방식을 통해 본인이 지망한 순서에 따라 진행했고, 한번 배정된 학교는 변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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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준화 지역 일반고 예비소집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며 각 학교에서 신입생 등록과 오리엔테이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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