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올해 483명 뽑는다…드론·위성 분석 분야 신설
해양경찰청은 올해 경찰관과 일반직 공무원을 합쳐 총 483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63명 증가한 규모다.
계급별로는 경정 1명, 경감 3명(변호사), 경위 32명, 경장 30명, 순경 334명 등 모두 400명이다. 일반직 공무원은 해양오염 방제 분야 14명을 비롯해 선박교통관제 36명, 방제정 16명, 위성 분석 1명 등 총 83명을 뽑는다.
해경청은 미래형 경비체계 전환을 위해 올해 드론과 위성 분석 분야를 신설해 채용하고, 헬기 조종사(경위 10명, 전문경력관 가군 8명) 분야는 항공구조 체계 안정화를 위해 2월 중 공고를 통해 신속한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최종 합격자는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 채용은 8월 말 공고를 내고 12월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주요 채용 분야는 경위 공채 20명, 순경 공채 94명, 함정 요원 94명, 구조 15명, 구급 15명, 특공 10명, 수사 17명, 의무경찰 26명 등 현장 인력을 중심으로 경찰공무원 309명을 뽑을 계획이다.
이밖에 수상레저기구 분야 일반직공무원 5급(공업사무관) 1명은 인사혁신처 민간 경력 경쟁 채용을 통해 선발하고, 함정조리사 4명(8급 1명, 9급 3명)은 해당 지방해경청에서 별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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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시험 일정과 장소 등은 이후 해경청 인터넷 원서 접수 사이트에 공지할 예정"이라며 "채용 일정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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