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허브센터 신축 프로젝트
중부지역 다이소 매장 물류 담당
물류 자동화 솔루션 일괄 공급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579,000 전일대비 35,000 등락률 -2.17% 거래량 85,017 전일가 1,614,000 2026.05.18 14:15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다이소 물류센터 중 최대 규모 신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DLS는 2년 전 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이어 최근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신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시 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 신축될 세종허브센터는 연면적 14만4960㎡(약 4만3850평),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국내 다이소 물류센터 중 최대 규모다. 앞으로 중부지역 다이소 매장 물류를 담당한다.


DLS는 설계, 엔지니어링 관련 컨설팅을 포함해 최첨단 자동화 설비부터 창고관리시스템(WMS) 및 창고제어시스템(WCS) 구축, 향후 유지관리에 이르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일괄 공급한다.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종허브센터에는 ▲셔틀형 스토리지 시스템 글로벌 1위 크납의 OSR셔틀 ▲GTP(Goods to Person) 시스템 ▲ 보이머의 크로스벨트 소터(Cross Belt Sorter) ▲DLS가 자체 설계한 WMS, WCS 등 첨단 제품과 기술이 적용된다.


2026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조감도 이미지. 사진제공=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2026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조감도 이미지. 사진제공=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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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고 수준 속도인 5㎧의 속도로 상품을 운반하는 198대의 OSR 셔틀을 적용해 최대 7만6000박스를 처리하고 보관할 수 있다. 최대 50㎏ 중량의 상품을 옮길 수 있으며, 선후 주문 순서를 고려해 박스를 배치할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한 셔틀 소프트웨어도 적용한다.


DLS는 셔틀에서 출고한 상품을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전달하는 GTP 시스템을 OSR 셔틀에 적용해 포장 및 배송을 위한 피킹 효율과 작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처리 물동량을 약 30% 증가시킨 컨베이어 기반 크로스벨트 소터를 설치해 상품을 배송지에 따라 고속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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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DLS 대표는 "기존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연이은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셔틀 시스템, AMR 등 관련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수주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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