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투자유치 홍보

대구 동구청이 올해 K-2 후적지 개발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우선 눈여겨볼 만한 점은 ‘K-2 후적지 홍보관’ 준공이다. 홍보관은 후적지 개발사업 홍보부터 투자유치 활성화 등 홍보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장소는 아양기찻길 내 아양뷰이며,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내부에는 통합신공항 실감 영상관을 비롯해 축소 모형 위로 대형스크린과 연동해 후적지 개발 전략을 설명하는 디오라마 프로젝션 맵핑 쇼 등을 선보인다. 또 K-2 후적지 도시특화계획 체험 공간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체감형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대구시 동구 K-2 후적지 글로벌관광 밸리 조감도.

대구시 동구 K-2 후적지 글로벌관광 밸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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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소통과 홍보 채널 확대를 위해 각종 행사 시 K-2 후적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홍보영상·물품, 리플렛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 구의회 후적지 건설 특별위원회와 후적지 개발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등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대구 동구청은 시민 공감대 확산과 함께 K-2 후적지와 원도심 개발방안을 마련해 적용해 나간다. 이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 개발 방안 구성 워크숍 등을 한다.


먼저, ‘K-2 후적지 역사관 조성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K-2 후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사업으로, 후적지 역사관은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돼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K-2 후적지 개발방안과 원도심 관리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내외 대규모 도시개발 선진사례를 비교·분석하기 위한 조치로, 도시개발 선진지 벤치마킹과 병행한다.


전문가 초청 특강은 후적지 개발 관련 부서 직원들의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대구시 총괄계획가·마스터플랜 자문단 등 후적지 개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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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공항 후적지 개발을 위해 구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소음과 고도 제한으로 고통받는 개발 제한 지역에서 두바이·싱가포르를 뛰어넘는 상상력을 실현하는 미래생산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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