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과실주 제품의 출고가를 내린다.


보해양조, 설 앞두고 과실주 대표 제품군 출고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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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는 오는 16일부터 ‘보해 복분자주’, ‘매취순’ 등 출고가를 선제적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에서 지정한 기준판매비율을 조기 도입해 명절을 앞둔 소비자의 부담을 덜겠다는 것이다.


‘보해 복분자주’ 출고가는 6500원에서 6156원으로, 매실주 대표 제품인 ‘매취순 오리지널’은 3700원에서 3504원으로 각각 5.3% 낮아진다.

‘15년 숙성 매취순’, ‘순금 매취순’ 등 다른 매실주 품목도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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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관계자는 "고물가 장기화 추세로 힘든 소비자를 위해 보해가 업계를 앞장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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