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대가 제공 면밀하게 모니터링… 추가 조치할 수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지난해 11월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지난해 11월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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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북한 탄도미사일을 러시아에 이전하는 데 관여한 러시아 기업 3곳과 개인 1명을 제재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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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이들이 2023년 11월 후반부터 북한산 탄도미사일을 러시아에 이전하고 러시아가 이를 시험하는 데 관여했다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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