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새학기 일정…"롯데온에서 책가방 미리 준비하세요"
최근 일주일 책가방 매출, 전주比 40% ↑
다음달 4일까지 '신학기 책가방 대전' 진행
책가방·유아동 패션 등 최대 25% 할인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69,800 전일대비 5,900 등락률 -3.36% 거래량 168,727 전일가 175,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이 운영하는 롯데온은 빨라진 새 학기 준비 트렌드에 맞춰 다음 달 4일까지 '신학기 책가방 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온에 따르면 최근 1월 졸업식이 대세로 떠오르며 신학기 준비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다. 기존에는 1월부터 겨울방학을 보내고 2월에 졸업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겨울방학과 함께 1월 졸업식을 진행하고 3월에 곧바로 개학하는 학교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졸업식 선물 및 신학기 준비 시기도 빨라지면서 책가방 판매 시기도 1월 첫째 주로 앞당겨졌다는 설명이다.
롯데온이 유아동 실적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1월 첫째 주에는 책가방 매출이 전체 유아동 매출 중 30%가량을 차지했다. 지난해 12월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책가방 매출 역시 전주 대비 40%가량 늘면서 신학기 준비에 나선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트렌드에 맞춰 '신학기 책가방 대전' 행사 시기를 앞당겼다. 롯데온은 올해 1월1일부터 본격적인 행사에 돌입해 다음 달 4일까지 신학기 준비 관련 용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유아동 책가방과 패션, 학생가구, 완구 등 신학기 준비를 위한 상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하고 최대 10% 카드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닥스키즈, 빈폴키즈, 뉴발란스키즈, MLB키즈 등 주요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김창수 롯데온 유아동담당자는 "1월 졸업식이 많아지면서 졸업 선물 및 신학기 준비를 위한 책가방 및 관련 용품의 매출 증가 시기도 빨라지고 있어 '신학기 책가방 대전' 행사 시기를 앞당겨 준비했다"며 "책가방을 구매하는 시기가 빨라진 만큼 신상품 및 인기상품의 경우 물량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롯데온 신학기 책가방 대전에서 일찍이 신학기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