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3일 "국민 경제 부담이나 국제 에너지 가격, 환율 등 종합적인 고려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단계별로 요금을 정상화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에 대해선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안 후보자는 정부 일원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결과에 대해서는 깊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지지 입장이었던 많은 국가가 마지막 순간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여러 노력으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

이른바 '프랑스판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한국 전기차가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 데 대해서는 "이번 달에 정부 간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라며 "최대한 한국 기업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