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국민의힘·비례)이 3일 새해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칠곡군청에서 진행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에는 박규탁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칠곡군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칠곡 내 어려운 경제적 환경에 처한 가정과 사회적으로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중앙)이 1억원을 기탁한 뒤 김재욱 칠곡군수(왼쪽), 이진복 경북공동모금회 부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중앙)이 1억원을 기탁한 뒤 김재욱 칠곡군수(왼쪽), 이진복 경북공동모금회 부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박 의원은 지난달에도 경북도의회 초선의원 모임인 초우회 회장으로 회원들과 함께 성금 200만원을 모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이번에는 개인 자격으로 기부금 1억원 전달을 약속하면서 기부문화 실천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AD

그는 “2024년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돼 영광”이라며 “기부금 전달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