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무기계약직 534명 전원 정규직 전환
2022년 임단협 합의사항
SC제일은행이 노사 합의를 통해 무기계약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534명의 무기계약직 직원(6급 대리 498명·주임계장 36명)은 지난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SC제일은행지부와 사측은 2022년 임단협에서 ‘전문직 대리(정규직)와 6급 대리(무기계약직)의 호칭·취업 규칙 통합’을 올해 1월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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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3600명 직원 중 약 15%가 무기계약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타 시중은행 대비 1~4% 높은 비율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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