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의 식품 방사능 검사는 모두 ‘합격’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검사는 지난 한해 울산에서 생산 또는 유통된 수산물 558건, 농산물 68건, 가공식품 115건 등 총 741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항목은 방사성 요오드(131I) 및 세슘(134 Cs, 137 Cs)으로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2024년에도 ▲양식장 생산 수산물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학교급식 납품 식자재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시민 관심도가 높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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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관계자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수산업계 피해도 줄일 수 있도록 식품 방사능 상시 감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구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는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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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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